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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타운에서 제일 유명한 3가지 투어.


하지만, 비치를 볼려면 북쪽 눙기쪽에 가라고 한다.
(힐튼 호텔이 있을정도니;;어느 정도 아름다울지 감은 온다)


그러나 시간이 없고....스노쿨링과 비치만을 위해서면 동남아도 좋을거야.;;; 라며 \스톤타운에서 3박.


첫날 도착한 날...한국인 3명을 만나서.ㅠㅠㅠ (Thanks! God!) 프리즌 아일랜드를 갔다.
원래 한 30$하는건데, 공짜로 갔다능.ㅠㅠ 가서 입장료만 냈지만 정말...기뻤다능.ㅠㅠ


둘째 날, 스파이시 투어
오늘 세번째 날, 달핀 투어 하고왔다.-_-....


아..........달핀 투어;;;; 사람들이 바다로 뛰어들라고 하는데 난 스노쿨링을 한 적이 없다고요.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숨을 쉬냐고.엉엉.


내일은 뱅기타고 킬리만자로로 간다. 아주...돈 많이 쓴다.-_-;;
진짜 최고로 돈 많이 쓰는 여행인듯;;; 이동을 뱅기로 하니;;;
평균으로 봐서 30만원 더 쓰는듯;;;
내일 뱅기가기전에 스노쿨링하고픈데 될래나;;;



오늘 투어에서 만난, 혼자 여행하는 노조미란 일본 아이랑 만나기로 했다.
지금 그녀는 열심히 스톤 타운을 배회하고 있을터.

나는 뱅기 티켓땀시 들렸다.

그럼.............모시(킬리만자로) 에서 다시 만나용!!!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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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가 10시간 방콕에서 딜레이되서,모든 일정이 하루씩 연기되었어요.


13-16 : 마사미마라, 나쿠루
17- : 지금 잔지바르.


아까 스파이시투어 마치고왔어요
4시에 도착해서 일본어가 된다는 일본어 카페찾아왔어요

여기는 지금 오후 4시 35분이에요. 6시간차이.

해지면 위험하니까 어서 들어가야해요.
그래도 한국어가 되서 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리카는요,

젠장-That's awesome! 이라고 욕나올;;정도로 아름다워요.ㅠㅠ

왜 아프리카를 사랑하는 이가 많은지 알겠어요

아프리카는 반드시 포스팅 다 합니다!!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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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12일에서 13일 연기,
나이로비->잔지바르 16일 뱅기 연기.

사파리는 가능한지 모르겠고, 뱅기는 연기할때 돈내야하는 티켓이라서 케냐항공에 니가 물라. 이야기하고 왔음;;
케냐항공에서 잡아준 호텔. 좋다;;

@moon_akuma

아프리카때문에 트위터 만들었어요.
생존신고하려고-

이 홈페이지는 너무 개인적이라서 알고있는 지인은 딱 2명입니다;;;
그 둘에게는 트위터 안알려줬다능;;

그 둘 보라고 아이디 남겨요;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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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배게준대요 .>_<
이야, 나 이거 오늘 살려고 했는데.오호호호호호.

목배게 그냥 카운터에서 받고 가면 되요.

11일-27일, 보험 가입 완료 :)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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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입니다.

짧은 일정에 킬리만자로 4박 5일...을 할지 말지요.
(왜...방콕 경유를 했을까요.ㅠㅠㅠ 지금이라도 취소할까요?)

만약 댕겨온다면, 저는
 
9월 12-15일 :마사이마라+나쿠루 : 케냐,3박 4일 사파리
9월 15-20일 : 킬리만자로
9월 21-22 : 잔지바르
9월 23일 : 나이로비...와서 출발. 이런 스케줄이 됩니다.

가야할까요? 킬리만자로?

가시겠어요?
아니면 뱅기표 바꿔볼까요? ....................T^T

오늘 marangu 루트로 4박 5일 마치고 내려왔습니다.
angus라는 여행사를 통해서 혼자 890달러에 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는 wema였는데 괜찮았습니다.
혹시 여행사 안통하고 가이드와 직접 연결하실분들은
0767-831020
wemaandrew@yahoo.com 으로 연락해보세요.
믿을만하고, 실질적으로 여행사에서 하는건 가이드 연결해주고 숙소 구해주는것밖에 없었다고 생각해서,, 실제로 일하는건 가이드와 팀원들이니까요,,, 이렇게 하는것이 그들에게 조금 더 이익이 되지 않을까 해서 소개합니다.

가이드와 직접연결하는게 조금 더 쌀겁니다. 물론 제가 한가격이 싸게 한가격이라,, 크게 싸지지는 않을테지만요~ 가이드한테도 제가 말해놧습니다.

제가 이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angus라는 회사에서 했는데 입구에서 여행사적을때 다른걸 적길래 이유를 물어봤더니 바우처(?)는 큰 회사 몇몇만 가지고 있어서 큰회사로부터 바우쳐를 사용하는 돈을 조금 지불하고 이름을 빌려 쓴다네요, 그래서 어짜피 작은회사에서 하실거면, 가이드와 직접 연결하는게 나으실겁니다.
혹시 돈 더줘도 믿을만한 회사에서 하고 싶은 분들은 zara라는 여행사가,, 좋을듯합니다.
중간에 hut에서 zara마크가 있는 텐트나 가방들을 많이 봤거든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니까  신뢰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4박5일로 했는데 론니에도 그렇고 많은사람들이 5박6일로 이루트를 통해 올라갑니다.
길은 3번째 날까지는 완전 무난합니다. 그냥 동네 뒷산정도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셋째날까지 하루 평균 5시간정도 걷는다고 생각하시면되구요,
셋째날 밤 12시, 그러니까 자정에 정상(우후루)을 향해 올라갑니다.
이 코스는 조금 힘듭니다. 저 같은 경우 5시간정도 가파른 오르막을 지나 gilman's point(해발 5700m정도)까지 올랐구요, 거기서부터 길은 상대적으로 평탄한데,, 저는 우후루까지 2시간 더 걸렸습니다.
저는 길만 포인트부터 고산병이 갑자기  오기 시작해서, 심한두통에, 어지러움증, 그리고 졸음이 몰려와서,, 우후루까지 겨우 갔습니다. 그리고 하산했습니다.
저도 이전에 티벳쪽에서 2주가량 체류 (EBC-5500m), 페루 쿠스코에서도 머무는동안 아무 증상이 없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여기는 아니더군요, 가이드가 말하길,, 똑같은 사람이라도,, 그때그때 몸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하네요, 오르실때 가이드 말대로 천천히, 그리고 물 많이 마시면서 페이스 조절하시면,, 문제없이 오를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준비없이 와서,, 아프리카에서 킬리만자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기에,
모든장비 다빌리고(등산화도 없었습니다), 원래 등산을 거의 하지 않았지만 성공했습니다.
혹시 마음있으신 분들은 너무 두려워 마시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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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50$ 미만을 생각했으나,
보통 많이 하는 3박 5일 일정보다 1박을 더 했고, 4일째는 외곽지역으로 빠진 탓에 총 경비는 322$.


도착

공항 -> 호텔 : 5$

1일째  = 127$
앙코르 3일 패스 : 40$ *2 = 80$
패스넣는 케이스 : 1$
콜라   : 1$ *2 = 2$
압살라 댄스+부페 : 12$*2 = 24$
맛사지            : 5$*2 + 10$
점심   : 5$
저녁에 음료,과일 : 5$


2일째 = 47$
점심 : 17.5$  (0.5 리엘로 계산)
저녁 : 15$
코코넛,콜라 : 각 1$ = 2$
맛사지 :6$*2=12$


3일째 = 156$
툭툭 : 50$
점심 : 12$
저녁 : 11$
투어 : 83 (다음날 벙밀리아 + 톤레샵)


4일째 = 228$
숙박비 : 156$
톤레삽 추가 비용 : 4$
점심 : 9$
저녁 : 7&
아이스커피 : 2$
공항세 : 25$ *2 = 50$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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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왜 아프리카에서는 모기를 조심해야 하나요?

A : 전...원래 모기 물리면 그냥 긁는 정도가 아니라 부어오르고 보기 싫고 정말 자다가 한번 물려서 운 적도 있습니다. 괴로워서.-_-
그래서 놀러갈때면 꼭 모기퇴치용 스티커를 하거나 팔찌를 하거나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집에 가면 모기약 액체 늘 틀어놓거나 (제 방이 작아서인가, 액체 사고서는 안물립니다.오.주여! ㅠㅠ!)


말라리아 원충에 의해서 용해된 적혈구
- 말라리아 원충에 의해서 용해된 적혈구 -_-


주워 들은 네이버 백과사전에 의하면 ......재..재발할 수도 있다고 한다 ;ㅁ;

적혈구 사진이 왜 있나면, 모기가 우리를 흡혈(!)할때 용액과 함께 모기에 붙어있던 기생충들이 들어온다.
이 기생충등리 혈관 안의 적혈고를 파괴하는 병이고, 처음 걸렸을때는 완치율 90%, 두번째 걸리면 완치율이 사망율로 바뀐다고 한다.



그러니, 요는
아프리카 여행시 감기증상이라고 생각되면 바로 약을 보고 인근 병원에 가야한다.

물리지 않는게 제일 좋겠지만,
물리면 나를 믿지 말고 약과 병원을 믿자 -__!

경과·합병증

1) 3일열 말라리아(vivax malaria): 권태감과 서서히 체온이 상승하는 발열 증상이 발병 초기에 수일간 계속되다가 오한과 고열이 나타난다. 두통이나 구역을 동반하며, 땀을 많이 흘린 뒤 열이 내려가고 하루 동안 열이 없다가 다시 발열, 발한 후 해열을 반복하는 하루거리 발열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하지 않는 경우, 증상은 1주∼1개월간 때로는 그 이상에 걸쳐 계속된다. 후에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 2∼5년 주기로 나타난다. 예방약을 복용하는 환자에게서는 이러한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열대열 말라리아와 달리 3일열 말라리아는 어린이나 고령자, 면역부전환자 이외의 사람에게서는 중증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2) 난형열 말라리아(ovale malaria): 3일열형 말라리아이며, 다른 증상도 3일열 말라리아와 비슷하다. 원충의 감염 농도는 낮다. 최대 5년 후에도 재발할 수 있다.

3) 4일열 말라리아(malariae malaria): 3일열 말라리아와 비슷하다. 이틀 동안 열이 없다가, 다시 권태감, 발열, 발한 후 해열을 반복한다.
비장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증상은 두드러지지 않는다. 50년까지도 재발이 반복될 수 있다.

4) 열대열 말라리아(falciparum malaria): 초기 증상은 3일열 말라리아와 유사하지만, 발열의 주기성은 불분명하고 발열, 오한, 기침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중증이 되면 황달, 응고 장애, 신부전, 간 부전, 쇼크, 의식 장애나 섬망, 혼수 등의 급성 뇌증이 나타난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라도 갑자기 회복이 불가능한 징후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진단과 동시에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치료하지 않으면 길게는 9개월∼1년 정도 증상이 계속된다. 치료하지 않는 경우 사망률은 10% 이상이며 치료해도 0.4∼4%의 환자가 사망에 이른다.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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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4월 6일 올린 글이다.ㅠㅠ 즉, 4개월동안 아무것도 안한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왜 늘 여행가기 전에 이러냐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정말 무서운게...
내가 4월에 접종일을 8월 25일(수)로 잡았는데...
그저께 잡은 일정이...8월 25일이다. 난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아래 글 본 순간 소름이 쫙.-_-
나...신기 있는거 아냐?ㅠㅠㅠㅠㅠ
그것도 갑작스레 제주도 휴가갔다오는 바람에(물놀이 실컷했다;) 휴가를 생각보다 많이 써서,
외근나왔을때 받으러 가는거라....딱 그날밖에 안되었는데 왠일이야.ㅠㅠ 무셔.ㅠㅠㅠ





앞으로 할 것.

1. 일정짜기.-_-;;; (터키갈때는 밤 8시에 도착했는데도 숙소 예약하지 않고 갔다. 지금 생각하면 난 미친거다;;;이번은 잘하자.!)

2. 예방접종하기
.(8월 25일 접종예정)!!
    1) 간염 예방주사 : 작년에 3차 다 맞음
    2) 장티푸스 예방주사  - 효과는 2주후부터 나타나니 꼭 출발 2주전에 맞기.
    3) 말라리아 약 받고 복용하기 - 출발 1주전부터 복용
   
4) 황열병 주사맞기 - 제일 중요.10일전에 예방접종.

그리고 친구가 <파상풍> 도 맞으라고 해서....

   5) 파상풍

        내가 방문할 곳 -> 반드시 전화예약해야한다. 오전 9시 30분, 오후 3시. 이렇게밖에 없다-_-
      *  국립의료원 : 서울시 중구 을지로243 (02-2260-7092)
          홈페이지 :
http://www.nmc.or.kr/main.asp
          접종예정일 : 8월 25일(수) (ㅠㅠ 정말...이 날 할줄이야.../8월 20일 덧)


황열병 예방접종

아프리카를 여행하려면 적어도 10일 이전에 황열병 예방 접종을 하고 증명서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예방접종은 전염병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인공면역을 획득하기 위한 방법 이며 해외 입,출국하는 사람의 검역전염병에 해당하는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해당 증명서를 즉시 교부해 드립니다.

황열병 예방 접종 증명서(견본)
접종 검역소

국립의료원 - 서울시 중구 을지로243 (02-2260-7092)
인천공항검역소 -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850 205호 (032-740-2700)
부산검역소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4가 17-3 (051-442-5330)
인천검역소 - 인천 광역시 중구 항동 7가 1-17 (032-883-7502)
군산검역소 - 전북 군산시 장미동 45 (063-445-4239)
마산검역소 - 경남 마산시 합포구 월포동 2-144 (055-246-2443)
김해검역소 - 부산 강서구 대저2동 2350 (051-973-6526)
통영검역소 - 경남 통영시 도천동 110-44 (055-645-3579)
포항검역소 -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17 (054-246-8545)
동해검역소 -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838 (033-535-6022)
제주검역소 - 제주시 이도1동 1549-6 (064-722-3857)
목포검역소 - 목포시 항동 6-15 (061-244-0941)
여수검역소 - 전남 여수시 수정동 348 (061-665-2367)
울산검역소 - 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 139-15 (052-261-7092)

예방접종 후 주의사항

- 접종 당일과 다음날은 과격한 운동을 삼가 하셔야 합니다.
- 접종 당일은 심한 사우나나 또는 목욕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 접종부위는 청결하게 유지 하십시오.
- 접종후 고열 ,경련이 있을때에는 곧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하십시오.


접종대상

9개월 이상 어린이와 성인은 접종이 가능합니다.

접종시기 및 방법

위험지역 여행지에 도착하기 적어도 10일전에 맞아야 합니다.
해당 검역소에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기본접종 0.5㎖ 주사

주의사항

- 연령 6개월 미만의 영아는 황열예방접종을 받지 않습니다.
- 임신중인 분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 다른백신과 동시 투여
- 홍역,BCG, B형간염백신과는 함께투여해도 항체형성에 방해를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콜레라 백신과는 적어도 3주이상의 간격을 두고 맞는 것이 좋습니다.

구비서류

여권, 국제공인 예방접종 신청서
수수료 - 신 규 : 21,000원
 

3. 팀장님께 이야기하기.

-> 야기했음;;


4 캄보디아 포스팅하기-_-







짐싸기.

%% 살 것.
1. 카메라. -_-;; 폴라로이드.
2. 망원경  - 사파리할때 동물들 더 잘볼수있도록.
3. 선글라스 - 눈이 부시댄다;; -> 캄보디아 갈때 삼.
4. 모기장


%% 가져갈 것.

1. 침낭 - 필수,필수!
2. 우비. 3단우산.
3. 비상약 (소화제,지사제...물파스?...모기 스프레이)
4. 목배게 - 장기 비행기, 장기 버스이동시 반드시 필요.
5. 비치샌달,수영복 (잔지바르)
6. 머리끈,손톱깎이,물티슈
7. 팩(마스크팩,수면팩;;) 화장품 세트(썬크림 必)
8. 샴푸,린스, 바디샤워,바디젤,샤워볼...-_-?
9. 옷...(속옷, 반바지 2, 긴 셔츠, ...등등)

 





알면 도움되는 지식.

1. 탄자니아에서 2000년 이후 화폐만 가능. (환전시 必확인)

2. 달러는 사파리때만 씀. 나머지는 거의 현지 화폐. 1달러,10달러 쓸 일 없음.
    50달러, 100달러로 준비

3. 나이로비에서 환전 - 케냐타로드 프라자 호텔 옆 환전소, 혹은 힐튼 근처 환전소 많음
    공항에서 20달러정도만 바꾸고 시내로 온 뒤 환전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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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발자취/2008 - 요르단 2010. 5. 18. 19:25


요르단 사진은 다 어디간겨;;; ㅠㅠ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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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한국에서 예약했고 , 픽업까지 예약했으나 (7$)
예약한 자는 없고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기다리고 있는 뚝뚝 기사와 택시 운전자들.
너무 많이 달라붙고 짜증나서.... 픽업하러 온 사람 전화번호 주면 자기가 전화해주겠다는 운전자를 택했다.

이름은 티에, 호텔까지 5$.

그 티에라는 기사와 다음날 오전 8시에 만나서 일정 및 요금을 협상하기로 하고 잤다.

다음날 7시 50분에 와있었다;
좀 더 빨리 내려가서 다른 기사와 협상하려고 했으나 전혀 여지가 없었음^^;;

보통 하루에 10-12$, 일출 3$ 추가, 룰루오스, 반티스레이등의 장거리는 5$씩 추가.
일출 2번, 스랑스랑, 반티스레이, 룰루오스 모든거 합쳐서.
50 $ 뚝뚝으로 하기로 하고, 바로 시작.

4일째 벙밀리어와 톤레샵가고 싶은데 70$ 부른다;
톤레샵은 교통비만인데. 일단 이것은 보류하고 3일만 이용하기로 했다.








여기는 남문.

바이욘 가기 전의 문.

내 여행의 시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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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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