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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타운에서 제일 유명한 3가지 투어.


하지만, 비치를 볼려면 북쪽 눙기쪽에 가라고 한다.
(힐튼 호텔이 있을정도니;;어느 정도 아름다울지 감은 온다)


그러나 시간이 없고....스노쿨링과 비치만을 위해서면 동남아도 좋을거야.;;; 라며 \스톤타운에서 3박.


첫날 도착한 날...한국인 3명을 만나서.ㅠㅠㅠ (Thanks! God!) 프리즌 아일랜드를 갔다.
원래 한 30$하는건데, 공짜로 갔다능.ㅠㅠ 가서 입장료만 냈지만 정말...기뻤다능.ㅠㅠ


둘째 날, 스파이시 투어
오늘 세번째 날, 달핀 투어 하고왔다.-_-....


아..........달핀 투어;;;; 사람들이 바다로 뛰어들라고 하는데 난 스노쿨링을 한 적이 없다고요.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숨을 쉬냐고.엉엉.


내일은 뱅기타고 킬리만자로로 간다. 아주...돈 많이 쓴다.-_-;;
진짜 최고로 돈 많이 쓰는 여행인듯;;; 이동을 뱅기로 하니;;;
평균으로 봐서 30만원 더 쓰는듯;;;
내일 뱅기가기전에 스노쿨링하고픈데 될래나;;;



오늘 투어에서 만난, 혼자 여행하는 노조미란 일본 아이랑 만나기로 했다.
지금 그녀는 열심히 스톤 타운을 배회하고 있을터.

나는 뱅기 티켓땀시 들렸다.

그럼.............모시(킬리만자로) 에서 다시 만나용!!!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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