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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급호텔.

사실..여행하면서 호텔은 잘 안묵어봤는데;;
같이 간 친구가 소마데비에 묵고싶다고 해서...나름 비싼 돈 주고 묵었다.ㅠㅠ
숙소 비용으로 하루 10$ 생각했으나...트윈 1박 39$인 관계로..1박당 약 20$, 4박 78$ 들었다.
비수기,성수기 가격 차이가 심하지만...약 2만 5천원 숙소치고는 정말 괜찮다.
가격대비 만족하는 호텔이나.....캄보디아인 만큼 ㅠㅠ 쓰라렸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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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내가 문 연적이 없다;
늘 열어준다 ^^;;; 이래서 사람들이 호텔을 좋아하나보다.ㅠㅠ (내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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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수영장이 있어서 더운 몸을 식히기에 좋다. 3일째, 4일째는 외곽으로 빠졌지만, 1일째,2일째는 30분씩 물놀이했다. :) 아기자기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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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의 화병에 있는 꽃도 생화.
호텔 여기저기 꽃이 많은데 정원에서 가져오는 듯하다
벤치에 앉아서 쉬는데 화분을 바꾸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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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1 시에 숙소로 돌아와서 수영하고 샤워하고 밥먹으러 갔다.
너무 더워서 몸의 열을 식혀야한다 ^^;;파란옷 입은 아저씨들이 수건 가져다 준다.

첫날은 수영복에 티를 입고 갔는데 (완전 민망)
가운입고 오는 사람들도 있었다(!)
다음날은 가운입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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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식부페 중..쌀국수가 맛있다. 워낙 쌀국수가 맛있는 나라기도 하지만, 맛있다. ㅠㅠ 4일내내 아침밥은 쌀국수였다. 그리워서 어쩔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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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일 1인당 500ml 물을 한 병씩 준다. 청소하시는 분께 부탁하면 또 준다.
하루에 500ml 두 병기본에...식사할때마다 콜라마셨던 것 같다.

보이는 컵 뒤에 매일 두병씩 올려져있는데 그건 바이욘이고,
사진에 보이는 에비앙이랑 다른 물은 룸서비스용으로 들어있는 것이라 마시면 돈이 팍팍! 올라간다.
맨 아래 문을 열면 에어콘이 있는데, 크기때문에 물 4개는 빼놓았다.
공수해 간 커피와 둥굴레차는..그냥 두고왔다^^; 너무 더워서 커피를 못마시는데다가 ..물이 더 땡긴다;
딱 한번 아침에 깨서 너무 추워서;; 둥굴레차 한번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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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위치가 매우 좋다. 펍 스트리트, 올드마켓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고 근처에 럭키 몰이 있어서 쇼핑하기도 좋다. 우리는 첫째날 맥주, 과일등을 사왔다. ^^

중국인들, 서양인들 많고..한국인은 한번인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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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트윈룸에 묵었는데, 샤워부스가 두개있다. 욕조에 하나, 옆에 유리벽안에 하나. 바쁠 때는 둘이서 씻을 수 있게 되어있다. 그런데..보통은 욕조에서 커텐치고 샤워하는 동안 다른 한명은 열심히 빨래해댄다;;;
어머나; 사진을 안찍었고나.ㅋ

6. 베란다가 있다. 수영장이 보이는 Full View 는 5 $ 추가.
다른 이가 수영하는 것은 별 관심이 없어서 -_-;; 그냥 일반실.
베란다가 있는데 빨래 정말 잘 마른다;
하루에 약 1-2회 옷을 갈아입었는데 널고 가면 정말 좋다.
옷걸이에 걸어서 말렸다^^;;저기 보이는 양말은 내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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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조식...살짝 지겹다. 쌀국수랑 요구르트 빼고 별로.
난 리치 되게 좋아하는데 리치에 요구르트 넣어서 먹는게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다.쓰읍.

2. 비...비싸다? 가격대비 좋은 호텔이나...뚝뚝이 소마데비호텔이라고 하면 별로 깍아주려고 하지 않는다.ㅠㅠ

3. 에어콘 조절이 힘들다. 끄면 덥고 키면 춥고..Fan 을 로우로 하고 온도를 30으로 하는데도 추워서 깨곤 했다.

4. 시트가..아주 새하얀 시트가 아니다;;
사용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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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호텔은 5층까지 있는데 엘리베이터는 4층까지만 운행한다. -_-;;
꼭 4층까지의 방만 예약하시기를. 혹은 체크인시 꼭 확인하시기를.
우리는 3층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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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시 온다면.

소마데비에 묵을 의향 있다;;
야외 수영장도 아기자기 이쁘고 사람들 좋고 쌀국수도 맛있다.
위치고 나쁘지 않고.

한군데 묵고싶은 호텔이 있는데 이름을 모르겠다. 나중에 찾아봐야지.-_-;;



보통 호텔은 3박 이상이면 공항 픽업해주는데, 우리는 할인가라고 픽업서비스 없었다.-_-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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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40분 공항도착, 바로 출근
현재 7시 30분. 아직도 회사.ㅠ
이 글 쓰고 갈거다!



일단,

1. 덥다. 무쟈게 덥다.
물을 마셔도 화장실은 안간다.
얼마나 땀이 나는지, 하루에 물을 2리터 기본으로 마시는데 화장실 2-3번 갔나? -_-



2. 제일 좋았던 곳
사실 다 좋은데...벙 밀리아 라고, 차로 1시간 30분 걸려서 가는 곳 있다.
정글이다, 정글;; 따 프롬은 애교였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고, 녹음으로 우러러진 곳.
중앙성소는 무너진 곳. 계단을 나무뿌리가 휘갊아 뱀인지 뿌리인지 모를 정도의 나무들.
축축한 냄새. 젖은 흙내음. 컴컴한 회랑 조차 하나의 길이며.
공사하여 계단을 만들지 않고서는 보기 힘들지 않았을까?

앙코르왓도, 따 프롬도, 톤레삽도, 바이욘도.

벙밀리아 만큼 나를 매혹시키지는 못했다.



3. 귀국비행기. 밤 11시 55분 비행기.
10시 정도 샤워하는데..코피났다-_-;
강행군이긴 했나보다



4. 면세점에서 산 가방. 안걸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님, 땡큐!
배낭에 쑤셔넣었더니 안걸렸나보다. (친구 왈 :...그걸 정말 넣었어? 구겨지면 어떡해...;;)



5. 가기 전에 카메라 샀는데 원츄.
손떨림있는 나의 ..저주받은 손떨림이 보정되더라.ㅠㅠ



6. 여행가기 전 친구 왈. 이 친구는 저저번주에 휴양지 여행댕겨왔다
" 빨리 다녀와. 그래야 허무함을 느끼지. 빨리 이 허무함을 너도 느껴"

-_- 오늘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한 순간...약빨이 떨어졌다.ㅠㅠ


7. 공동경비 284$ (공항세 포함)
  이비자 25$ , 개인 물 1$(도저히 참을수 없어 친구 쇼핑하는 사이 사먹음;;나머지 음료는 공동경비), 쇼핑 12$  
Total 322 $


8. 다음은 메콩강투어 하러 우기 말에 한번 방문할 것!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어디든;;;)



저..........건강히 왔답니다 :)


그나저나 태국 난리라면서요.ㅠㅠ
전 왜 주변국가가 난리일까요.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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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내일 모레. 수요일 저녁 비행기.
모레 출근했다가 공항가기.

1. 수영복 - 오늘 받았다 -_-;

2. 가이드북 및 앙코르왓 사원에 관한 책 (총 2권) - 어제 주문, 오늘 받을 예정 -_-

3. 카메라 - 6일날 주문했는데 배송지연이다. 원래 10일날 출고예정이라고 하는데 11일로 연기되었단다.
              흐미, 열받는거. 카메라 가지고 갈 수 있을래나. 걍 빌릴걸.

4. 화장품 샘플 - 지인이 화장품 샘플 보내서 기다리고 있다. 여행 완소품.ㅠㅠ 내일 도착할래나..

5. 면세점 쇼핑 - 1104(가방), 1108(화장품) 로 쇼핑했는데 아직 화장품 못산게 있어서 갑자기 폭등한; 환율에 슬퍼하다가 오늘 환율 내린거 보고..내일 사야지.(면세점은 하루 뒤 적용) 기쁘다.ㅠㅠ 수요일 기분에 따라서 공항에서 선글라스 살지도.ㅠㅠㅠ

6. 환전 - 내일해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 오늘 했어야 했는데.ㅠㅠㅠㅠㅠ 오늘 환율 좋던데.


왜 나는 매번,
가기전 난리나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체 저번주 뭐한겨!  

ㅠㅠ

그래도...카메라는 3만원 할인에 캔버스화 주는거고, 면세점은 환율 완전 좋게 쇼핑하고, 환전은.ㅠㅠ
내일 또 좋겠지. 난 럭키걸이니깐.ㅠㅠ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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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e 1* 15- Like a prayer

관람 2010. 5. 3. 10:20



내 안에서는 위기의 주부들 다음가는 막장드라마였는데...

15 에피소드 보고 감동먹었어요. 1000% 에요.ㅠㅠㅠ
모든 에피가 마돈나 노래로 되어있는데, Vogue 도 괜찮은데 저는 Like a prayer, 이 노래를 부를때 그들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감동 1000%에요.

특히나, 핀이 고개 돌릴때 저는 다음 파트를 레이첼이나 다른 남자가 부를줄 알았는데,
커트가 부르는거에요.ㅠㅠ
커트가 메르세이데스에게 쪽-하고 메르세이데스가 노래 부를때..

매번 레이첼과 핀에게 밀려 울컥! 했던 마음들이 사르르 녹는 느낌이에요.
그냥 이 노래만 보면 흠~ 잘하는구나. 이건데,
지금까지 쭈욱 본 사람들이라면..커트와 메르세이데스 파트에서 감동을 느끼지 않았을까...생각해요.

정말 이번 에피소드는 명품이에요(;;)

사랑하는 커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커트와 커트 아버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원래 커트역이 없었는데 오디션보고 감독이 바로 커트역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무한 반복중입니다.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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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태국등을 여행할때는 너무너무 유명한 사이트,

http://cafe3.ktdom.com/thailove/gb/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으시면 됩니다 :)
저는 게으른 관계로, 뱅기표를 결재한 뒤 면세쇼핑만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

숙소,일정등은 뒷전 ㅡ.,ㅡ;;




<참고자료>

1. 신발
유적지를 열심히 다닐생각이었기에 운동화를 준비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타께우나 쁘레룹 프놈바켕같은 곳은 거의 등산수준이었으므로  운동화가 아주 편했습니다
툭툭을 타고 다녀도 보이지 않는 황토색 먼지들이 들러 붙기에 운동화는 버릴만한 것으로 갖고 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는 검정색 컨버스 신고갔는데 하루만에 뒷축이 황토색으로 물들어버렸고 빨아도 빠지지 않는다는;;;;

2. 모자,선글라스
필수 입니다. 멋모르고 그냥 다녔는데 뜨거운 태양빛을 견딜수가 없어 현지에서 1달러에 두개 사서 쓰고 다녔습니다

3. 스카프나 마스크
툭툭을 타고 다니는시간이 많기때문에 본인도 모르게 수많은 먼지를 입과 코로 들이마시기때문에
첫날지나고 목이 좀 따끔거리더군요 그래서 저도 스카프를 현지에서 1달러에 두개 사서 툭툭 탈때는 아주 얼굴을 칭칭감고 다녔습니다. 이틀정도 쓰고 땀냄새로 세탁을 하는데 이건 그냥 아주 세탁물이 황토 흙탕물이더군요;;;

4. 헤어팩
머리결에 신경쓰시는 분들;;; 전 가기전에 염색을 했더래서 혹시나 하고 준비했는데
캄보디아 물도 그리 좋지않아서 반나절만 풀른머리로 툭툭 타고다니면 머리가 아주 뻣뻣해집니다
가급적 머리도 질끈 묶고 이틀에 한번정도는 팩이나 린스를 꼭 챙겨주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5.옷
신발처럼 황토먼지를 뒤집어쓰므로;;; 옷도 검정이나회색등 곧 버릴 옷들을 준비하셔서 유적지관광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참고로 전 제가 좋아하는 티셔츠..완전히 황토물이 들어서 빠지질 않네요;;; ㅠㅠ

6.그외에
다른분들 여행기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모기 많아서 물파스나 모기퇴치약같은것 그리고 선크림 챙기시고 +에프터선크림 챙겨주시면 좋겠네요
저희는 정말 너무 타버려서 오이사서 팩도하고 했다는;;;
그리고 페이스샵이나 미샤등 하나에 천원하는 팩같은것도 준비하셔서 자기전에 한장씩 올려주시면 도움이 될꺼에요

중간중간 또 생각나면 올리겠습니다 일단은 저 위에 6가지 항목은 필수니까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선글라스..........없다;
버릴 신발이랑...허름한 셔츠; 가지고 가서 버리고 와야겠다.
흰색 옷은 안되는고나.....분홍색 티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_-
모자도 하얀색밖에 없는디;;거기서 그냥 싼거사면 안되나..고민.고민.

원래 린스안쓰는데...샴푸만 쓰는데...-_-;;린스도 챙겨가야겠고나;

내 아는 언니가 너무너무 더워서 하루만 봤다고 하는데 살짝;겁나네.
피곤해서 출근할수있을래나.-_-;;


선크림은 필수이고, (절대 타지 않는 아네사 선크림..사랑해요;)
마스크팩도 여행시 꼭 챙기는 필수품이고..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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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simple.

<일정>

1일째 : 늦은 밤 씨엠립 공항 도착
2일째 : 앙코르톰, 압사라댄스 공연

3일째 : 일출, 앙코르왓

4일째 : 일출, 반띠아이쓰레이

5일째 : 톤레삽, 늦은 밤 출발

6일째 : 새벽 한국도착(월) - 출근

전 일정 저녁에 맛사지..-_-;





<짐싸기>

[준비물]

랜턴, 모자, 손수건, 군것질거리,비자용 사진(여권사진), 긴팔, 부채, 스포츠타월,모기약, 전자모기약, 메모지, 헌옷, 등...........



<가기 전 할 것>

1. 앙코르왓 유적지 미리 공부하기
2. 관련 도서 읽어두기 - 자료 찾기
3. 맛사지 샵 알아보기
4. 식당!! 알아보기.
5. .......-_- 카메라..알아보기.

아..

6. 환전 -_-;;; (약 250달러?)


아.맞다.;;

7. 숙소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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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자취/2010 - 캄보디아 2010. 4. 12. 21:30


케냐 항공 비행기표 끊은 할부금을 다 갚지도 못했는데,


나는 또 생각 없이 지내기로 했다.

케냐가 8번째 여행지였으나.
9번째로 바뀌었네 :)


드디어. 드디어.
동남아시아다. 두근두근-





너무 행복해요.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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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제가 실시간으로 준비 상황을 올리다보니..

뱅기표를 변경했어요.
한줄인가 이전에 케냐 항공도 알아보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케냐 항공으로 확정지었어요.
왜냐하면...방콕 2박 스탑오버라는 유혹을 뿌리칠수가없었어요!
방콕만 따로 갈려면 뱅기표가 세금포함 약 40만원정도할텐데,

하기 스케줄로 145만원이 안됩니다.
케냐항공, 예약한 클래스로 스카이팀(대한항공) 마일리지 100% 적립이구요.


방콕에 금요일 오전 11시 30분 도착, 월요일 오전-_-? 12시 30분 출발, 오전 7시 50분경 인천항공 도착입니다. 그대로 출근하려구요
제가 배낭메고 가는거라; 배낭메고 출근해도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


방콕도 갑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는 처음이에요~~~~~~~

나이로비 왕복이라, 탄자니아에서 열심히 가야겠지만,
지금부터 운동을 해서 체력을 기르겠쑵니다!!!!!


(이렇게 해서 못가면-_- 블로그 닫던가............)



비행편명: KE 651 KOREAN AIR
출발지  SEOUL (INCHEON AIRPORT)
도착지  BANGKOK (SUVARNABHUMI AIRPORT)
좌석등급   일반석(Q)
예약상태  확 약
기종  BOEING 777-300 SL
   
출발시간  2010년 9월 11일(토) 17:40
도착시간   2010년 9월 11일(토) 21:10
좌석번호  미확정
예약번호   830-2632
거리   2281 마일
비행시간   5시간 30분
비행편명: KQ 861 KENYA AIRWAYS
출발지  BANGKOK (SUVARNABHUMI AIRPORT)
도착지  NAIROBI (NAIROBI AIRPORT)
좌석등급   일반석(Q)
예약상태  확 약
기종  BOEING 767-300
   
출발시간  2010년 9월 12일(일) 00:35
도착시간   2010년 9월 12일(일) 06:05
좌석번호  미확정
예약번호   4NTP5O
거리   4486 마일
비행시간   9시간 30분
비행편명: KQ 886 KENYA AIRWAYS
출발지  NAIROBI (NAIROBI AIRPORT)
도착지  BANGKOK (SUVARNABHUMI AIRPORT)
좌석등급   일반석(Q)
예약상태  확 약
기종  BOEING 767-300
   
출발시간  2010년 9월 23일(목) 22:10
도착시간   2010년 9월 24일(금) 11:50
좌석번호  미확정
예약번호   4NTP5O
거리   4486 마일
비행시간   9시간 40분
비행편명: KE 654 KOREAN AIR
출발지  BANGKOK (SUVARNABHUMI AIRPORT)
도착지  SEOUL (INCHEON AIRPORT)
좌석등급   일반석(Q)
예약상태  확 약
기종  BOEING 777-300 SL
   
출발시간  2010년 9월 27일(월) 00:30
도착시간   2010년 9월 27일(월) 07:50
좌석번호  미확정
예약번호   830-2632
거리   2281 마일
비행시간   5시간 20분

* 모든 시간은 현지 시간입니다.
* 모든 정보는 항공사나 공항 사정에 의해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amile
|




진리는,

무조건 빨리 예매하는 것.

알아보기는 2월 말에 알아봤는데,

카타르항공
나이로비 In(9월 11일), Out(9월 25일, 26일 인천 도착) = 택스 포함 120만원 안됨,
나이로비 In(9월 11일), 다르에스살람 Out(9월 25일 out, 26일 인천 도착) = 택스포함 140만원 안됨.


9월 항공이 나온게 카타르항공밖에 없다고 해서,

그래,기다리지 뭐-

이랬는데, 저번주 전화해서 피봤다 -_-......

나이로비 In(9월 11일), Out(9월 25일, 26일 인천 도착) = 택스 포함 170만원 넘음,
나이로비 In(9월 11일), 다르에스살람 Out(9월 25일 out, 26일 인천 도착) = 24일, 25일 좌석없음, 띠발!
그래서 26일 출발, 27일(월) 서울 도착밖에 없더라는 것이다.

어디 가난한 내가, 나이로비 왕복을 할 수 있겠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26일 출발, 27일 서울 도착 (휴가 하루 더쓰게 생겼다 ;ㅁ; 팀장님에게 야기안했는데;ㅁ;)

다행히도! 다행히도!
뱅기표는, 택스 포함 140만원 안되었다. 월요일 도착이 아쉽지만, 어찌하랴. 뱅기표차이가.ㅠㅠ 저리도 많이 나는데.


지금 항공사에서 기다리는 건, 마일리지 적립건인데.......

갈때는 적립이 될것같은데, 올때 클라스가 안될것같단 말이지. ㅠㅠㅠ

->방금 3시 50분에 전화를 받았는데 올때 마일리지 적립이 안된다고 했다.
갈때, 70%, 올때 0%
70% 가 5천마일정도...(

21만원 더 내고, 올때도 역시 마일리지 적립가능한 클라스로 바꿨다.
5천점을 적립하려면 신용카드 5백만원정도 써야하는데(내가 보유한 카드 기준)
21만원 더 내고 적립하는게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여행을 많이 하는 사람이면(적어도 1-2년에 한번 해외여행) 돈을 더 내더라도 마일리지 적립을 개인적으로 권한다.

결론적으로 뱅기표가 150만원을 넘었다.-_-;;


이게 불과 한달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한달 전에는 마일리지도 아시아나로 적립되고, 가격도 내가 뛰며 기뻐할만큼의 가격이었다. 그런데, 한 달 뒤 지금은...울고싶다.ㅠㅠ



6개월전이 뭐고, 7개월전이 뭐냐.
본인이 생각하기에 오~ 생각보다 싸네~ 이러면, 바로 예약하자.
시간이 갈수록 뱅기표는 오르더라...6개월전이 빠른게 아니다.-_-


참고로, 지금 인터파크에서 검색해봤는데,
9월 11일 인천 출발, 나이로비 도착은 좌석은 있는데,
24-26일 나이로비 아웃, 다르에스살람 아웃, 다 만석이다. 으흐흐흐흐흐흐.


뱅기표는 빨리!! 구매하자.
그것도 먼 나라일수록(!)




항공권예매 추천사이트
1) 인터파크 :
http://air.interpark.com/
2) 인도로 가는 길 : http://india.co.kr/     -> 이번에 이용했다.



다른 곳은 보지도 않았다^^; 게을러서;;;;;
인도로 가는 길의 팩키지를 이용할까 하다가.....자유여행으로 돌렸다.ㅠㅠ
인도로 가는 길 하루종일 들여다 보는게 주말에 내가 하는 일이다.
다른 팩키지도 마음에 든다.ㅠㅠㅠㅠ
워쩔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앞으로 할 것.

1. 일정짜기.-_-;;; (터키갈때는 밤 8시에 도착했는데도 숙소 예약하지 않고 갔다. 지금 생각하면 난 미친거다;;;이번은 잘하자.!)
2. 예방접종하기.
3. 팀장님께 이야기하기.







Posted by amile
|

2008년 12월 17일, 인천 암만 비행기표 예약시

1. 뱅기표, 637,000
TAX , 612,300

뱅기표 : 1,249,300 원.

2. 마일리지 : 터키항공 - 스타얼라이언스로 적립가능.
                  예약클래스에 따라 나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20% (ㅠㅠ)적립가능했다.

3. 예약한 곳 : 인터파크.
      - 진리는 인터파크. 진짜 싸다.-ㅁ-


땅을 치고 후회한 뱅기표.
짧은데다가, 마일리지도 20%만 적립되어서 참..씁쓸했던 여행-_-;;;
이게 다 이스라엘여행이 취소되서 급조로 만든 여행이라서 그렇다. 휴...


참고 : 터키항공은, 대기시간이 길면 호텔 혹은 반나절 이스탄불 관광을 제공한다.
이 대기시간이 어느정도인지는..집에서 자료찾고 다시 업데이뜨를!
난 당연히, 호텔;;(왜냐면, 이스탄불은 이미 다녀왔으므로)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휴...관광을 했어야 했어.-_-;;



항공요금 TAX 이벤트할인 총요금                 결제완료 미결제 영수증
1
700,000
637,000
     612,300 1,249,300 1,249,300 0 카드
    637,000 612,300 0 1,249,300 1,249,300


인천-암만
출발 15:40 (12/17, 수) 인천 예약상황 OK

좌석등급 일반석

유효기간 14일
비행시간12시간 05분 터키항공 [91편]
항공사예약번호 : RSK6L8
도착 20:45 (12/17, 수) 이스탄불
출발 23:20 (12/17, 수) 이스탄불 예약상황 OK

좌석등급 일반석

유효기간 14일
비행시간02시간 10분 터키항공 [1212편]
항공사예약번호 : RSK6L8
도착 01:30 (12/18, 목) 암만
총 소요시간
14시간 15분 (비행 시간 : 14시간 15분, 대기시간 : 0시간 0분)
암만-인천
출발 03:50 (12/23, 화) 암만 예약상황 OK

좌석등급 일반석

유효기간 14일
비행시간02시간 25분 터키항공 [1213편]
항공사예약번호 : RSK6L8
도착 06:15 (12/23, 화) 이스탄불
출발 20:30 (12/23, 화) 이스탄불 예약상황 OK

좌석등급 일반석

유효기간 14일
비행시간10시간 10분 터키항공 [90편]
항공사예약번호 : RSK6L8
도착 13:40 (12/24, 수) 인천
총 소요시간
12시간 35분 (비행 시간 : 12시간 35분, 대기시간 : 0시간 0분)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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