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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레터


2016년 10월 22일 낮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팬레터

올해 또 올라온다

올해도 많이 봐야지....



김해진 : 김종구

세훈    : 김성철

히카루 : 김히어라


OST 도 나와주라.ㅠㅠㅠㅠ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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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 2016년 12월 20일, 첫공



이 극을 두줄로 표현한다면...



" 이 극은 해피엔딩인가요?"

"............어쩌면...."





클레어 : 전미도

올리버 : 정욱진

제임스 : 고훈정




보이는 시각은 2층 1열. 

개인적으로 대명문화공간은 2층이 s 석이라 1층 R석에 비해저렴하고, 1층 H열 뒤로 갈바에는 2층 1열이 가성비 매우 훌륭한 자리라고 생각한다.


전미도 배우 넘나 사랑해서 대중소극장 가리지 않고 해주시는거 넘나 고맙고요.ㅠㅠ

오래오래 배우 해주세요.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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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메리포핀스


- 2016년 12월 4일


꾸준히 올려지는 작품인데, 개인적으로 작가를 좋아하지 않아서 몇번 못본 작품.


다만 시작 오버추어는 연출이 넘나 좋은것..........


헤르만 : 전성우

한스 : 에녹

요나스 : 이승원

안나 : 이지수

메리 : 홍륜희



다들 좋아하는 배우이다


이지수배우는 프랑켄-언성콘-스위니-블랙메리포핀스로 꾸준히 보고있고,

전성우배우는 뭐.....이 배우는 뭐..뭘하든 보러갑니다.

머리카락까지 연기하는 배우;;; 목소리때문에 호불호는 갈릴수있겠지만, 연기 디테일을 보면 감탄사가 나온다.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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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빨래


2016년 4월 13일



솔롱고 : 홍광호

서나영 : 홍지희

주인할매: 조인정




솔직히 이제 빨래는 넘나 올드해서...내용 수정을 하지않는 이상 더 이상 보지는 않을듯하다.


발전없는 뮤지컬인듯.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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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1일 밤공 커튼콜


베니 : 박강현

우스나비: 정원영

리나 : 최수진

바넷사 : 오소연



개인적으로 오소연 배우  최고!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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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더뮤지컬 커튼콜 


2016.09.04

피터- 박강현

제이슨-서경수

아이비-최서연


폰으로 찍은겁니다-_-  기억용...





박강현 피터 최애피터.

2017년에 삼연 올라온다고 하던데 해주십쇼.ㅠㅠ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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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리실라>

관람 2014. 8. 24. 22:51

 

 

 

일시 : 2014년 8월 24일(일) 18:30

장소 : LG아트센터

 

캐슷

버나뎃 역

김다현

틱 역

마이클 리

 

아담 역

김호영

 

 

평점 : ★★★

 

보면 씐난다.

그런데 난 역시나 마이클리의 어눌한 발음이 적응이 안되더다.

 

김다현, 김호영배우만 기억에 남았다.

 

특히 김다현배우!

이 배우가 하는 헤드윅을 한번 보고싶어졌다.

노래를 잘한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으나, 버다넷에 딱이었다.

 

 

사실.......1막은 전혀 내용이 없고, 2막 끝에 아주 조금 마음속에 와닿는 무언가가 있기는 했으나.....딱 거기까지였다.

 

영화나 보러가야지...

 

줄거리

<프리실라>는 시드니의 한 클럽에서 쇼에 출연중인 틱이 별거중인 아내에게서 ‘앨리스 스프링스’의 리조트 쇼의 출연을 제의 받으며 시작된다. 슬럼프에 빠져 있던 그에게 레퍼토리의 구상과 새로운 멤버의 모집보다도 더 두려운 것은 아직 자신의 존재를 모르는 8살 아들 벤과의 만남. 결국 틱은 왕년의 스타 버나뎃과, 인기 No.1이지만 좌충우돌 트러블 메이커인 아담과 함께 ‘프리실라’ 버스를 타고 아들을 만나기 위해 떠나는 2,876km의 웃음과 감동이 기다리는 여행을 시작한다.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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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터키블루스>

관람 2014. 8. 20. 23:40

 

 

출연진

전석호 김다흰

 

터블러's day 때 봐서 OST 받았다.

 

아직 안들어본게 함정이지만;;

 

일시 : 2014년 7월 15일 8시

 

장소 : 연우 소극장(대학로)

 

펑점 : ★★★

 

 

 

난 정말 내 취향을 모르겠다;

인터파크에서 9.5 평점을 달렸던데 나는 지루했다.;;;;;;

 

 

관객들이 극에 집중하는게 느껴져서, 나도 집중해야지, 집중해야지-이랬는데...중간 중간 졸았다..ㅠㅠ

 

 

 

 

이 극을 보고 나니 옛날 생각이 났다.

 

나는 일본영화 <러브레터> 가 재미없었다.

사실 초반 지루함을 극복하지 못해서 3번인가 도전해서 끝까지 봤는데, 역시나 봐도 왜 이게 감동을 주는지 잘 모르겠더라...

 

그런데 어떤 언니가 내게 그랬지.

 

"어떻게 <러브레터>가 재미없을 수 있어? 안슬펐어? 왜?"

 

그때 나는 20살이었는데 20살은 어린 나이다.

주위에 사람들도 많이 있었는데 나는 그게 잘못된 건줄 알았다.

 

그 뒤로 그냥 무슨 일이든 적당히 감동하는 척, ...그렇게 살아온것 같다.

 

사실 지금도 혹시 내가 공감 능력이 떨어지나;; 걱정하긴 한다.

 

<터키 블루스>는 그런 느낌이었다.

 

나는 잘 모르겠는데 다들 너무 감동해하니깐, 나도 그 감동을 찾아서 막 공감해야 할 것 같은...그런 느낌..

 

그래서 한번 더 볼까도 했는데..........고민하는 사이 극은 끝났다.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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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데스트랩>

관람 2014. 8. 20. 22:08

 

 

 

 

 

일시 : 2014년 8월 17일(일) 6시 공연

 

장소 :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별점 : ★★★

 

캐슷 :

시드니 브륄 역

김도현

 

클리포드 앤더슨 역

전성우

 

1978년 미국 코네티컷 웨스트포트에 자리잡은 저택. 한 때 유명한 극작가였던 시드니 브륄은 등단 이후 계속 되는 실패로 실의에 빠져있다. 어느 날 그의 서재로 자신의 극작가 수업을 듣는 학생으로부터 <데스트랩>이라는 희곡이 도착한다. 시드니는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작품에 점차 매료된다. 그리고 이 작품이 아직 아무에게도 보여진 적 없다는 사실을 알곤 위험한 유혹에 빠진다.
그 날 저녁 시드니의 서재에 학생이 도착하고, 살인을 계획한 시드니와 그의 아내 마이라는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는데..

<데스트랩>을 손에 넣기 위한 “데스트랩”!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반전은 있는데 예측은 가능할...수도 있을...걸?

 

내용은 모르고 가는게 좋을듯하다.

 

 

......몰입도는 좀 떨어지는 연극. ㅜㅜ 쫀쫀함이 없다고 해야하나...중간에 자꾸 딴 생각이 든다.ㅜㅜ

 

 

 

- 중간에 놀라는 부분이 있어 임산부는 비추천.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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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름다운 극이다.

 

 

 

음악, 무대, 배우, 관객들, 공연장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공연.

 

 

인간의 상상력이란........ 참 놀랍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 있지? ...

 

 

 

 

 

 

 

2014년 7월 6일(일) 3시 공연

 

장소 : 명동예술극장 

 

평점 : ★★★★★

 

 

 

 

출연진

캐릭터보기

이중섭 역 지현준
어머니 역 문경희
이남덕(야마모토 마사꼬) 역 전경수
한묵, 임용련 외 역 한갑수

구상, 야마모토 역

김동완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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