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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타운에서 제일 유명한 3가지 투어.


하지만, 비치를 볼려면 북쪽 눙기쪽에 가라고 한다.
(힐튼 호텔이 있을정도니;;어느 정도 아름다울지 감은 온다)


그러나 시간이 없고....스노쿨링과 비치만을 위해서면 동남아도 좋을거야.;;; 라며 \스톤타운에서 3박.


첫날 도착한 날...한국인 3명을 만나서.ㅠㅠㅠ (Thanks! God!) 프리즌 아일랜드를 갔다.
원래 한 30$하는건데, 공짜로 갔다능.ㅠㅠ 가서 입장료만 냈지만 정말...기뻤다능.ㅠㅠ


둘째 날, 스파이시 투어
오늘 세번째 날, 달핀 투어 하고왔다.-_-....


아..........달핀 투어;;;; 사람들이 바다로 뛰어들라고 하는데 난 스노쿨링을 한 적이 없다고요.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숨을 쉬냐고.엉엉.


내일은 뱅기타고 킬리만자로로 간다. 아주...돈 많이 쓴다.-_-;;
진짜 최고로 돈 많이 쓰는 여행인듯;;; 이동을 뱅기로 하니;;;
평균으로 봐서 30만원 더 쓰는듯;;;
내일 뱅기가기전에 스노쿨링하고픈데 될래나;;;



오늘 투어에서 만난, 혼자 여행하는 노조미란 일본 아이랑 만나기로 했다.
지금 그녀는 열심히 스톤 타운을 배회하고 있을터.

나는 뱅기 티켓땀시 들렸다.

그럼.............모시(킬리만자로) 에서 다시 만나용!!!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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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가 10시간 방콕에서 딜레이되서,모든 일정이 하루씩 연기되었어요.


13-16 : 마사미마라, 나쿠루
17- : 지금 잔지바르.


아까 스파이시투어 마치고왔어요
4시에 도착해서 일본어가 된다는 일본어 카페찾아왔어요

여기는 지금 오후 4시 35분이에요. 6시간차이.

해지면 위험하니까 어서 들어가야해요.
그래도 한국어가 되서 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리카는요,

젠장-That's awesome! 이라고 욕나올;;정도로 아름다워요.ㅠㅠ

왜 아프리카를 사랑하는 이가 많은지 알겠어요

아프리카는 반드시 포스팅 다 합니다!!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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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12일에서 13일 연기,
나이로비->잔지바르 16일 뱅기 연기.

사파리는 가능한지 모르겠고, 뱅기는 연기할때 돈내야하는 티켓이라서 케냐항공에 니가 물라. 이야기하고 왔음;;
케냐항공에서 잡아준 호텔. 좋다;;

@moon_akuma

아프리카때문에 트위터 만들었어요.
생존신고하려고-

이 홈페이지는 너무 개인적이라서 알고있는 지인은 딱 2명입니다;;;
그 둘에게는 트위터 안알려줬다능;;

그 둘 보라고 아이디 남겨요;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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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배게준대요 .>_<
이야, 나 이거 오늘 살려고 했는데.오호호호호호.

목배게 그냥 카운터에서 받고 가면 되요.

11일-27일, 보험 가입 완료 :)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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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갈때...........도착이 밤 10시였음에도...숙소를 예약안하고 갔지...ㅉㅉㅉ
무슨 생각이었는지.

이번은 절대 그러지 말자 -_-!!!


 케냐 숙소 긁어모으기

1. 한국 가든

  1) 인근 공항 : 나이로비 국제 공항

  2) 이동거리 : 30Km

  3) 이동 방법 :   공항에서 30분 정도에 거리이지만 항상 교통 체증에 시달리는 요즘 케냐에 상황이 1시간 정도 예상 해야 함. ( 픽업 요청시 US$ 20 정도 소요됨)

  4) 주요 서비스 : 한국 식당, 게스트 하우스, 기념품 샵
 - 게스트 하우스 : 싱글룸 6개, 더블룸 2개 , 캠핑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텐트 4동

5) 가격 : 싱글 50$ (식사 2끼 포함)

장점 : 밥이 맛있다-더라.

2. 숙소 : central Nairobi 내에 위치한 Downtown 호텔 추천합니다. 맨처음에는 Kenya Comfort Hotel에 숙박했었는데요. 마사이마라 사파리갔을 때 만난 폴란드 친구들의 추천으로 나이로비 돌아왔을 때 옮겼는데 좋았습니다. 가격은 2배정도저렴했지만 방상태는 비슷하거나 오히려 좋았어요. 그다지 시끄럽지도 않고요. 2,500실링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탄자니아 숙소 긁어모으기


1. 탄자니아 모시 - Kindoroko

싱글 25$, 더블 35$ 론니에 실린 곳이라 가격협상 안됩니다.
깨끗하고 온수 펑펑 나오는데 방이 상당히 좁습니다.
버스터미널도 가깝고 집앞에 음식점도 많아서 위치는 좋습니다.
론니에 나왔다는 이유로 가격이 주변에 비해 약간 높은 편. 


2. 탄자니아 다르에르살람 - 해미님 한인숙소

이틀 묵어본 결과 여긴 배낭여행객이 묵기엔 좀 별로인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비싼 가격, 먼 거리, 여행정보 얻기 어려움
1박 50$(아침, 저녁 포함), 첫날은 일행이랑 둘이서 더블룸 쓰고 하루 100$ 냈습니다.
더블룸 100$면 5성급 호텔가격인데.. 둘째날은 혼자 방쓰고 50$

위치가 외곽입니다. 버스터미널에서 택시타고 30분 이상 가야하는 거리입니다. 출퇴근 시간엔 더 막힙니다. 저는 택시타고 한시간 걸리더군요. 택시비 12000실링(약 1만원)
시내중심가랑 멀리 떨어져 있어서 밖에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원래 숙소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 아니라 선교사분이 남는 방을 숙소로 빌려주는 형태라
여행자를 만나기도 어렵고, 가격은 비싸고, 거리는 멉니다.
숙소 선택의 기준(가격, 관광지 접근성, 먼저 여행한 사람으로부터의 정보획득 등)에 부합되는 항목이 별로 없어서 배낭여행객들이 묵기엔 별로라고 생각되네요. 

3. 잔지바르

-스톤타운:  Manchi Hotel - 25usd(개인 욕실), 아침 포함(초간단 팬케ㅤㅇㅣㅋ과 커피, 망고 또는 파인애플)
                배낭객에게는 추천, 신혼여행객에게는 비추천.(시설 대비)
                이름은 호텔이나 음...뭐랄까나...한국분들 보시기에 호텔로 보기 어려운?

-ㅤㄴㅟㅇ귀 근처 Kendwa : Kendwa Rocks - dom 12usd, 저는 8인 돔에 2명이서 몇일 있었고 풀문 파티때는 돔이 꽉 찼었어요.
                              이곳은 모든이에게 추천임다. 아주 럭셔리한 방부터 도미토리까지 종류별로 있고 시설도 크고괜찮은 편.
                              방에서 바로 걸어 나가면 바다...(이 옵션은 잔지바르 모든 해변가 숙소에서는 기본이겠지만...)
                              조용한 곳을 원하시면 ㅤㄴㅟㅇ귀쪽 보다는 켄드와 쪽을 추천해드리고
                              거리는 해안따라 걸어가면 ㅤㄴㅟㅇ귀 마을까지 갈수있고 차로 10분 거리?
                              이 숙소는 론리에도 프랑스 가이드북에도 나와 있더군요.
                              뷔페식 아침(도미에 머물면서 럭셔리방 그들과 같은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장점)
                               wi-fi 가능

-Paje : 많이들 Jambiani 추천해 주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파제비치가 더 훨씬 더 나았습니다.
          Upepo : Deluxe bungalow 45usd, 아침 포함 - 추천
                         여긴... 제겐 호화 리조트였었지요. 허니문에 완전 어울리는 방갈로!
                         가격대비 완전 훌륭했지만 모기가 좀 많았어요. 방갈로라서...
                         레스토랑은 론리에 나와있는 이태리 불라불라 (이름은 까먹어욤) 가 훨씬 맛있었는데
                         이 리조트 레스토랑에 파는 스시같은 메뉴가 있어요. 에피타이저인데 이것도 이름을...ㅜㅠ 여하튼 왕강추.




음식점

케냐

라. 음식 : 모든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탈난적은 한번도 없었던것 같아요. 기회되시는 분은 나이로비 외곽의 카리보나라에 꼭 가보세요. 고기부페집인데 23불이면 닭, 돼지, 악어고기 등모든 고기란 고기는 다 맛볼수 있습니다. 음식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가 정말 유니크해서 한번은 꼭 방문해볼만한 곳인것 같습니다. 나이로비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어 택시를 타고 가야합니다.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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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입니다.

짧은 일정에 킬리만자로 4박 5일...을 할지 말지요.
(왜...방콕 경유를 했을까요.ㅠㅠㅠ 지금이라도 취소할까요?)

만약 댕겨온다면, 저는
 
9월 12-15일 :마사이마라+나쿠루 : 케냐,3박 4일 사파리
9월 15-20일 : 킬리만자로
9월 21-22 : 잔지바르
9월 23일 : 나이로비...와서 출발. 이런 스케줄이 됩니다.

가야할까요? 킬리만자로?

가시겠어요?
아니면 뱅기표 바꿔볼까요? ....................T^T

오늘 marangu 루트로 4박 5일 마치고 내려왔습니다.
angus라는 여행사를 통해서 혼자 890달러에 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는 wema였는데 괜찮았습니다.
혹시 여행사 안통하고 가이드와 직접 연결하실분들은
0767-831020
wemaandrew@yahoo.com 으로 연락해보세요.
믿을만하고, 실질적으로 여행사에서 하는건 가이드 연결해주고 숙소 구해주는것밖에 없었다고 생각해서,, 실제로 일하는건 가이드와 팀원들이니까요,,, 이렇게 하는것이 그들에게 조금 더 이익이 되지 않을까 해서 소개합니다.

가이드와 직접연결하는게 조금 더 쌀겁니다. 물론 제가 한가격이 싸게 한가격이라,, 크게 싸지지는 않을테지만요~ 가이드한테도 제가 말해놧습니다.

제가 이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angus라는 회사에서 했는데 입구에서 여행사적을때 다른걸 적길래 이유를 물어봤더니 바우처(?)는 큰 회사 몇몇만 가지고 있어서 큰회사로부터 바우쳐를 사용하는 돈을 조금 지불하고 이름을 빌려 쓴다네요, 그래서 어짜피 작은회사에서 하실거면, 가이드와 직접 연결하는게 나으실겁니다.
혹시 돈 더줘도 믿을만한 회사에서 하고 싶은 분들은 zara라는 여행사가,, 좋을듯합니다.
중간에 hut에서 zara마크가 있는 텐트나 가방들을 많이 봤거든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니까  신뢰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4박5일로 했는데 론니에도 그렇고 많은사람들이 5박6일로 이루트를 통해 올라갑니다.
길은 3번째 날까지는 완전 무난합니다. 그냥 동네 뒷산정도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셋째날까지 하루 평균 5시간정도 걷는다고 생각하시면되구요,
셋째날 밤 12시, 그러니까 자정에 정상(우후루)을 향해 올라갑니다.
이 코스는 조금 힘듭니다. 저 같은 경우 5시간정도 가파른 오르막을 지나 gilman's point(해발 5700m정도)까지 올랐구요, 거기서부터 길은 상대적으로 평탄한데,, 저는 우후루까지 2시간 더 걸렸습니다.
저는 길만 포인트부터 고산병이 갑자기  오기 시작해서, 심한두통에, 어지러움증, 그리고 졸음이 몰려와서,, 우후루까지 겨우 갔습니다. 그리고 하산했습니다.
저도 이전에 티벳쪽에서 2주가량 체류 (EBC-5500m), 페루 쿠스코에서도 머무는동안 아무 증상이 없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여기는 아니더군요, 가이드가 말하길,, 똑같은 사람이라도,, 그때그때 몸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하네요, 오르실때 가이드 말대로 천천히, 그리고 물 많이 마시면서 페이스 조절하시면,, 문제없이 오를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준비없이 와서,, 아프리카에서 킬리만자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기에,
모든장비 다빌리고(등산화도 없었습니다), 원래 등산을 거의 하지 않았지만 성공했습니다.
혹시 마음있으신 분들은 너무 두려워 마시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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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왜 아프리카에서는 모기를 조심해야 하나요?

A : 전...원래 모기 물리면 그냥 긁는 정도가 아니라 부어오르고 보기 싫고 정말 자다가 한번 물려서 운 적도 있습니다. 괴로워서.-_-
그래서 놀러갈때면 꼭 모기퇴치용 스티커를 하거나 팔찌를 하거나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집에 가면 모기약 액체 늘 틀어놓거나 (제 방이 작아서인가, 액체 사고서는 안물립니다.오.주여! ㅠㅠ!)


말라리아 원충에 의해서 용해된 적혈구
- 말라리아 원충에 의해서 용해된 적혈구 -_-


주워 들은 네이버 백과사전에 의하면 ......재..재발할 수도 있다고 한다 ;ㅁ;

적혈구 사진이 왜 있나면, 모기가 우리를 흡혈(!)할때 용액과 함께 모기에 붙어있던 기생충들이 들어온다.
이 기생충등리 혈관 안의 적혈고를 파괴하는 병이고, 처음 걸렸을때는 완치율 90%, 두번째 걸리면 완치율이 사망율로 바뀐다고 한다.



그러니, 요는
아프리카 여행시 감기증상이라고 생각되면 바로 약을 보고 인근 병원에 가야한다.

물리지 않는게 제일 좋겠지만,
물리면 나를 믿지 말고 약과 병원을 믿자 -__!

경과·합병증

1) 3일열 말라리아(vivax malaria): 권태감과 서서히 체온이 상승하는 발열 증상이 발병 초기에 수일간 계속되다가 오한과 고열이 나타난다. 두통이나 구역을 동반하며, 땀을 많이 흘린 뒤 열이 내려가고 하루 동안 열이 없다가 다시 발열, 발한 후 해열을 반복하는 하루거리 발열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하지 않는 경우, 증상은 1주∼1개월간 때로는 그 이상에 걸쳐 계속된다. 후에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 2∼5년 주기로 나타난다. 예방약을 복용하는 환자에게서는 이러한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열대열 말라리아와 달리 3일열 말라리아는 어린이나 고령자, 면역부전환자 이외의 사람에게서는 중증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2) 난형열 말라리아(ovale malaria): 3일열형 말라리아이며, 다른 증상도 3일열 말라리아와 비슷하다. 원충의 감염 농도는 낮다. 최대 5년 후에도 재발할 수 있다.

3) 4일열 말라리아(malariae malaria): 3일열 말라리아와 비슷하다. 이틀 동안 열이 없다가, 다시 권태감, 발열, 발한 후 해열을 반복한다.
비장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증상은 두드러지지 않는다. 50년까지도 재발이 반복될 수 있다.

4) 열대열 말라리아(falciparum malaria): 초기 증상은 3일열 말라리아와 유사하지만, 발열의 주기성은 불분명하고 발열, 오한, 기침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중증이 되면 황달, 응고 장애, 신부전, 간 부전, 쇼크, 의식 장애나 섬망, 혼수 등의 급성 뇌증이 나타난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라도 갑자기 회복이 불가능한 징후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진단과 동시에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치료하지 않으면 길게는 9개월∼1년 정도 증상이 계속된다. 치료하지 않는 경우 사망률은 10% 이상이며 치료해도 0.4∼4%의 환자가 사망에 이른다.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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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4월 6일 올린 글이다.ㅠㅠ 즉, 4개월동안 아무것도 안한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왜 늘 여행가기 전에 이러냐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정말 무서운게...
내가 4월에 접종일을 8월 25일(수)로 잡았는데...
그저께 잡은 일정이...8월 25일이다. 난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아래 글 본 순간 소름이 쫙.-_-
나...신기 있는거 아냐?ㅠㅠㅠㅠㅠ
그것도 갑작스레 제주도 휴가갔다오는 바람에(물놀이 실컷했다;) 휴가를 생각보다 많이 써서,
외근나왔을때 받으러 가는거라....딱 그날밖에 안되었는데 왠일이야.ㅠㅠ 무셔.ㅠㅠㅠ





앞으로 할 것.

1. 일정짜기.-_-;;; (터키갈때는 밤 8시에 도착했는데도 숙소 예약하지 않고 갔다. 지금 생각하면 난 미친거다;;;이번은 잘하자.!)

2. 예방접종하기
.(8월 25일 접종예정)!!
    1) 간염 예방주사 : 작년에 3차 다 맞음
    2) 장티푸스 예방주사  - 효과는 2주후부터 나타나니 꼭 출발 2주전에 맞기.
    3) 말라리아 약 받고 복용하기 - 출발 1주전부터 복용
   
4) 황열병 주사맞기 - 제일 중요.10일전에 예방접종.

그리고 친구가 <파상풍> 도 맞으라고 해서....

   5) 파상풍

        내가 방문할 곳 -> 반드시 전화예약해야한다. 오전 9시 30분, 오후 3시. 이렇게밖에 없다-_-
      *  국립의료원 : 서울시 중구 을지로243 (02-2260-7092)
          홈페이지 :
http://www.nmc.or.kr/main.asp
          접종예정일 : 8월 25일(수) (ㅠㅠ 정말...이 날 할줄이야.../8월 20일 덧)


황열병 예방접종

아프리카를 여행하려면 적어도 10일 이전에 황열병 예방 접종을 하고 증명서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예방접종은 전염병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인공면역을 획득하기 위한 방법 이며 해외 입,출국하는 사람의 검역전염병에 해당하는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해당 증명서를 즉시 교부해 드립니다.

황열병 예방 접종 증명서(견본)
접종 검역소

국립의료원 - 서울시 중구 을지로243 (02-2260-7092)
인천공항검역소 -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850 205호 (032-740-2700)
부산검역소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4가 17-3 (051-442-5330)
인천검역소 - 인천 광역시 중구 항동 7가 1-17 (032-883-7502)
군산검역소 - 전북 군산시 장미동 45 (063-445-4239)
마산검역소 - 경남 마산시 합포구 월포동 2-144 (055-246-2443)
김해검역소 - 부산 강서구 대저2동 2350 (051-973-6526)
통영검역소 - 경남 통영시 도천동 110-44 (055-645-3579)
포항검역소 -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17 (054-246-8545)
동해검역소 -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838 (033-535-6022)
제주검역소 - 제주시 이도1동 1549-6 (064-722-3857)
목포검역소 - 목포시 항동 6-15 (061-244-0941)
여수검역소 - 전남 여수시 수정동 348 (061-665-2367)
울산검역소 - 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 139-15 (052-261-7092)

예방접종 후 주의사항

- 접종 당일과 다음날은 과격한 운동을 삼가 하셔야 합니다.
- 접종 당일은 심한 사우나나 또는 목욕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 접종부위는 청결하게 유지 하십시오.
- 접종후 고열 ,경련이 있을때에는 곧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하십시오.


접종대상

9개월 이상 어린이와 성인은 접종이 가능합니다.

접종시기 및 방법

위험지역 여행지에 도착하기 적어도 10일전에 맞아야 합니다.
해당 검역소에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기본접종 0.5㎖ 주사

주의사항

- 연령 6개월 미만의 영아는 황열예방접종을 받지 않습니다.
- 임신중인 분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 다른백신과 동시 투여
- 홍역,BCG, B형간염백신과는 함께투여해도 항체형성에 방해를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콜레라 백신과는 적어도 3주이상의 간격을 두고 맞는 것이 좋습니다.

구비서류

여권, 국제공인 예방접종 신청서
수수료 - 신 규 : 21,000원
 

3. 팀장님께 이야기하기.

-> 야기했음;;


4 캄보디아 포스팅하기-_-







짐싸기.

%% 살 것.
1. 카메라. -_-;; 폴라로이드.
2. 망원경  - 사파리할때 동물들 더 잘볼수있도록.
3. 선글라스 - 눈이 부시댄다;; -> 캄보디아 갈때 삼.
4. 모기장


%% 가져갈 것.

1. 침낭 - 필수,필수!
2. 우비. 3단우산.
3. 비상약 (소화제,지사제...물파스?...모기 스프레이)
4. 목배게 - 장기 비행기, 장기 버스이동시 반드시 필요.
5. 비치샌달,수영복 (잔지바르)
6. 머리끈,손톱깎이,물티슈
7. 팩(마스크팩,수면팩;;) 화장품 세트(썬크림 必)
8. 샴푸,린스, 바디샤워,바디젤,샤워볼...-_-?
9. 옷...(속옷, 반바지 2, 긴 셔츠, ...등등)

 





알면 도움되는 지식.

1. 탄자니아에서 2000년 이후 화폐만 가능. (환전시 必확인)

2. 달러는 사파리때만 씀. 나머지는 거의 현지 화폐. 1달러,10달러 쓸 일 없음.
    50달러, 100달러로 준비

3. 나이로비에서 환전 - 케냐타로드 프라자 호텔 옆 환전소, 혹은 힐튼 근처 환전소 많음
    공항에서 20달러정도만 바꾸고 시내로 온 뒤 환전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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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무조건 빨리 예매하는 것.

알아보기는 2월 말에 알아봤는데,

카타르항공
나이로비 In(9월 11일), Out(9월 25일, 26일 인천 도착) = 택스 포함 120만원 안됨,
나이로비 In(9월 11일), 다르에스살람 Out(9월 25일 out, 26일 인천 도착) = 택스포함 140만원 안됨.


9월 항공이 나온게 카타르항공밖에 없다고 해서,

그래,기다리지 뭐-

이랬는데, 저번주 전화해서 피봤다 -_-......

나이로비 In(9월 11일), Out(9월 25일, 26일 인천 도착) = 택스 포함 170만원 넘음,
나이로비 In(9월 11일), 다르에스살람 Out(9월 25일 out, 26일 인천 도착) = 24일, 25일 좌석없음, 띠발!
그래서 26일 출발, 27일(월) 서울 도착밖에 없더라는 것이다.

어디 가난한 내가, 나이로비 왕복을 할 수 있겠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26일 출발, 27일 서울 도착 (휴가 하루 더쓰게 생겼다 ;ㅁ; 팀장님에게 야기안했는데;ㅁ;)

다행히도! 다행히도!
뱅기표는, 택스 포함 140만원 안되었다. 월요일 도착이 아쉽지만, 어찌하랴. 뱅기표차이가.ㅠㅠ 저리도 많이 나는데.


지금 항공사에서 기다리는 건, 마일리지 적립건인데.......

갈때는 적립이 될것같은데, 올때 클라스가 안될것같단 말이지. ㅠㅠㅠ

->방금 3시 50분에 전화를 받았는데 올때 마일리지 적립이 안된다고 했다.
갈때, 70%, 올때 0%
70% 가 5천마일정도...(

21만원 더 내고, 올때도 역시 마일리지 적립가능한 클라스로 바꿨다.
5천점을 적립하려면 신용카드 5백만원정도 써야하는데(내가 보유한 카드 기준)
21만원 더 내고 적립하는게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여행을 많이 하는 사람이면(적어도 1-2년에 한번 해외여행) 돈을 더 내더라도 마일리지 적립을 개인적으로 권한다.

결론적으로 뱅기표가 150만원을 넘었다.-_-;;


이게 불과 한달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한달 전에는 마일리지도 아시아나로 적립되고, 가격도 내가 뛰며 기뻐할만큼의 가격이었다. 그런데, 한 달 뒤 지금은...울고싶다.ㅠㅠ



6개월전이 뭐고, 7개월전이 뭐냐.
본인이 생각하기에 오~ 생각보다 싸네~ 이러면, 바로 예약하자.
시간이 갈수록 뱅기표는 오르더라...6개월전이 빠른게 아니다.-_-


참고로, 지금 인터파크에서 검색해봤는데,
9월 11일 인천 출발, 나이로비 도착은 좌석은 있는데,
24-26일 나이로비 아웃, 다르에스살람 아웃, 다 만석이다. 으흐흐흐흐흐흐.


뱅기표는 빨리!! 구매하자.
그것도 먼 나라일수록(!)




항공권예매 추천사이트
1) 인터파크 :
http://air.interpark.com/
2) 인도로 가는 길 : http://india.co.kr/     -> 이번에 이용했다.



다른 곳은 보지도 않았다^^; 게을러서;;;;;
인도로 가는 길의 팩키지를 이용할까 하다가.....자유여행으로 돌렸다.ㅠㅠ
인도로 가는 길 하루종일 들여다 보는게 주말에 내가 하는 일이다.
다른 팩키지도 마음에 든다.ㅠㅠㅠㅠ
워쩔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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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할 것.

1. 일정짜기.-_-;;; (터키갈때는 밤 8시에 도착했는데도 숙소 예약하지 않고 갔다. 지금 생각하면 난 미친거다;;;이번은 잘하자.!)
2. 예방접종하기.
3. 팀장님께 이야기하기.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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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어 허덕인 2009년.
여행을 하지 않으니...미치겠더군요.

그래서, 2010년 무작정 아프리카를 가려구요.
팀장님 모릅니다.
회사 사람 3명만 압니다.
친구도 2명만 압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서 못가면 쪽(!) 인데..으흐흐.


제가 여행준비를 너무 안하는 편이나, 이번에는 제대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씨익)
-예방접종 못맞아서 못가는 일이 없기를...;;


 
  :
 
 
비행편명: QR 883 QATAR AIRWAYS
출발지  SEOUL (INCHEON AIRPORT)
도착지  DOHA (DOHA AIRPORT)
좌석등급   일반석(H)
예약상태  확 약
기종  AIRBUS 330-200
   
출발시간  2010년 9월 11일(토) 00:50
도착시간   2010년 9월 11일(토) 05:05
좌석번호  미확정
예약번호   4NDXCJ
거리   4430 마일
비행시간   10시간 15분
비행편명: QR 532 QATAR AIRWAYS
출발지  DOHA (DOHA AIRPORT)
도착지  NAIROBI (NAIROBI AIRPORT)
좌석등급   일반석(H)
예약상태  확 약
기종  AIRBUS 320
   
출발시간  2010년 9월 11일(토) 08:05
도착시간   2010년 9월 11일(토) 13:15
좌석번호  미확정
예약번호   4NDXCJ
거리   2090 마일
비행시간   5시간 10분
비행편명: QR 545 QATAR AIRWAYS
출발지  DAR ES SALAAM (DAR ES SALAAM AIRPORT)
도착지  DOHA (DOHA AIRPORT)
좌석등급   일반석(K)
예약상태  확 약
기종  AIRBUS 320
   
출발시간  2010년 9월 26일(일) 14:25
도착시간   2010년 9월 26일(일) 20:00
좌석번호  미확정
예약번호   4NDXCJ
거리   2380 마일
비행시간   5시간 35분
비행편명: QR 882 QATAR AIRWAYS
출발지  DOHA (DOHA AIRPORT)
도착지  SEOUL (INCHEON AIRPORT)
좌석등급   일반석(K)
예약상태  확 약
기종  AIRBUS 330-200
   
출발시간  2010년 9월 27일(월) 01:20
도착시간   2010년 9월 27일(월) 16:15
좌석번호  미확정
예약번호   4NDXCJ
거리   4430 마일
비행시간   8시간 55분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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