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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리실라>

관람 2014. 8. 24. 22:51

 

 

 

일시 : 2014년 8월 24일(일) 18:30

장소 : LG아트센터

 

캐슷

버나뎃 역

김다현

틱 역

마이클 리

 

아담 역

김호영

 

 

평점 : ★★★

 

보면 씐난다.

그런데 난 역시나 마이클리의 어눌한 발음이 적응이 안되더다.

 

김다현, 김호영배우만 기억에 남았다.

 

특히 김다현배우!

이 배우가 하는 헤드윅을 한번 보고싶어졌다.

노래를 잘한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으나, 버다넷에 딱이었다.

 

 

사실.......1막은 전혀 내용이 없고, 2막 끝에 아주 조금 마음속에 와닿는 무언가가 있기는 했으나.....딱 거기까지였다.

 

영화나 보러가야지...

 

줄거리

<프리실라>는 시드니의 한 클럽에서 쇼에 출연중인 틱이 별거중인 아내에게서 ‘앨리스 스프링스’의 리조트 쇼의 출연을 제의 받으며 시작된다. 슬럼프에 빠져 있던 그에게 레퍼토리의 구상과 새로운 멤버의 모집보다도 더 두려운 것은 아직 자신의 존재를 모르는 8살 아들 벤과의 만남. 결국 틱은 왕년의 스타 버나뎃과, 인기 No.1이지만 좌충우돌 트러블 메이커인 아담과 함께 ‘프리실라’ 버스를 타고 아들을 만나기 위해 떠나는 2,876km의 웃음과 감동이 기다리는 여행을 시작한다.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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