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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노트르담은 정교함 그 자체.
아마 그 정교함에 다른 생각은 못할지도.
하나하나 조각하며 신을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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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조각. 아름다운 창. 아름다운 색.
그저 아름다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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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대 성당 위에서 본 파리.
많이 기다려야했지만, 나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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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로 올라가는 계단은 좁고 험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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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뮤지컬 Notre dame de paris 에서 세 명의 남자가 에스말다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며 부르는 노래. Belle.
아름다우면 뭘해!
결국 에스말다는 죽자나! 엉엉.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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