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직장인.
시간이 없는지라, 남미내 이동은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으면 비행기를 이용하고자 했다.ㅠ_ㅠ
1. 한국 <-> 페루 인, 상파울루 아웃 : 에어캐나다
네이버 카페 남미사랑 운영자, 멜라니님에게 예약. 230만원.
http://cafe.naver.com/nammisarang
2. 페루 리마 -> 페루 쿠스코 :
http://www.peruvian.pe/en 직접 예약. 세금 포함 92$
3. 아르헨티나 이과수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일레스
네이버 카페 남미사랑 운영자에게 예약. 22만원.
4. 부에노스 아일레스 -> 브라질 리오
네이버 카페 남미사랑 운영자에게 예약. 31만원.
5. 브라질 리오-> 상파울루
탐항공 직접 예약 105$
경비는 대충 뱅기 230만원, 남미내 뱅기 100, 투어 및 여행경비 150-200 정도 생각하고 있다.
500안에서 끝내야할텐데-_-;
그런데 남미내 뱅기가 75-80만원 사이에서 예약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유우니->이과수 폭포 가는게...2박정도가 걸린다고 하는데 비행기 타러 가는 길도 멀다능..
여긴 가다가 살타에서 쉬고..그렇게 가려고 한다.
아아아~~ 다다음주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