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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로 요르단간거냐고 물으면 절대 아니다.
그러나 다닌 곳은 브니엘, 예수님 세례터..뭐 이런 곳이다;

이렇게 보니 크지는 않네.
예수님 세계터, 요단강, 엘리야가 승천한 곳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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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요르단..
파리가 많다.ㅠㅠ
내 친구에게 붙은 파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외에서 양고기 구워서 먹는다고 하면 장난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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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 타고 이동해야하는데.ㅠㅠ
나 진짜 파리가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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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렌트했던 차는 어느 차?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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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황량함.



큰 나무들이 없으며, 큰 그늘이 없으며.

이런 쓸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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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강의 일부.


상상과는 다르지만, 이 또한 내 상상속의 일부일뿐.
강가에는 이렇게 수풀들이 무성하다.

그러나 색이 이쁘지않다. ^^...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날 것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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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요르단의 예수님 세례터.
이스라엘에는 또 이스라엘 세례터가 있다고 한다.
현재 성지란 학자들이 추측하는 곳일뿐, 누구도 그 곳이 100%맞다고 확신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학자들이 세례터라고 이야기한 곳.
교황이 인정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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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이게 요단강이고
반대가 이스라엘이다.
헤엄쳐서 갈수있는 거리지만, 그랬다가는 총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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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서 한번 짜르고;

Posted by 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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