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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폭풍의 언덕>
관람
2008. 11. 6. 17:28
늘 폭풍의 언덕,을 생각하면 격정적인 사랑이 떠오른다.
폭풍, 언덕, 바람소리.
내게 폭풍의 언덕은 늘 그랬다.
유령 캐서린을 연기한, 아주 고운 춤을 추시는 언니때문에
슬픈 폭풍의 언덕이었다.
유령 캐서린과 캐서린의 갭이 있는,
그러나 고운 연극이었다.
포스터의 서태화 버전으로 보고싶었으나 히스는 다른 사람이었다.
막공.
많은 사람이 왔다.
★★★☆
-2008년 10월 31일 대학로 예술마당.(쉬어 매드니스 본 곳) 늦은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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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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