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영화 <굿바이>

관람 2008. 11. 2. 20: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러닝 타임이 길다.
처음에 살짝 졸았다.

끝에는 꺼억꺼억, 울어버렸다.
커피숍에서 챙겨간 냅킨이 있어서 다행.


지금도 생각한다.

무엇이 그리 슬펐을까.


★★★★


- 2008년 10월 29일 서울극장에서 늦은 9시.

Posted by ami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