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2013 - 볼리비아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Uyuni

amile 2014. 5. 2. 15:16

 

 

2013년 9월 어느날.

 

음..........................

 

많은 여행객들이 가고싶어하는 곳 중 한 곳이 아닐까 싶다.

 

결론은...

 

 건기때는 가지말 것.

 

그냥 하얀 소금사막인데, 사실 하얀 사막은 굳이 볼리비아가 아니어도 볼 수 있고..음...

 

이걸 참 뭐라해야할지..음...

 

5명이 같이 갔는데 2명은 고산병때문에 너무 고생해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

 

나는 나름 쌩쌩했던 3인중 한 명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다음에 또 오고싶은 곳은 아니었다.

 

다른 두 명은 돈을 줘도 안온다고 했다.

 

살짝 기대에 미치지 못한 곳-.